성수동은 첨단 스마트시티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의 성수동이 있기까지 어떠한 도시공간변화가 있었을까요?
성수동은 1960대에 자연발생으로 형성되었다.
1963년, 모나미공장이 마포에서 성수동으로 이전해 오면서 본격적으로 성장하였다.
-70년대 경제 개발 시기, 서울의 대표적인 공업 지대로 번창했다. 수제화 공장, 인쇄소, 자동차 정비소 등이 밀집해 있었고, 좁은 골목길 사이사이로 소규모 공장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었다.
성수동 수제화산업은 1954년 서대문지역에서 창업한 금강제화가 1967년 금호동으로 이전하면서부터다.
수 많은 협력업체와 부품업체가 함께 이전해 왔고, 기술자들이 금호동으로 이주하면서 성수동에도 관련 업종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1980년대 이후 산업동동화가 진행되면서 대기업의 수도권 이전과 비정형적 주거성장으로 인해 영세기업의 주거와 공장이 혼제된 공간으로 변모하였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 압축적 성장기의 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1989년, 뚝섬에 있던 경마장이 과천으로 이전하면서 지역 전체를 재정비하는 방안이 검토 되었다.
1994년, '서울의 국제화를 위한 도시구조 개편과 전략지역 개발구상'에서 '대규모 위락 워터프론트'기능으로 재정비하는 안이 검토되었고, 후속'뚝섬지구 개발구상'에서도 '다목적 체육,위락 수변공간 개발'을 기본 방향으로 제시하였다. 여러 계획을 검토하였으나 공통적으로 체육,문화,여가 복합공원을 제사하였으며
2003년, 동북 균형발전을 위해 서울숲 공원 조성을 결정하였다.
2005년 6월, 서울숲을 개장 하였다. 규모는 480,994㎡로 문화예술공원, 자연생태숲, 자연체험학습실, 습지생태원으로 4가지 테마로 서울숲이 구분된다.
성수동
면적: 5.08km²
인구: 16,359명 (2022년7월)
지역: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
행정구역: 25통, 226반
1인당 GRDP:
성수동은 서툴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와 성수동2가를 포함하는 지역이 성수동이다. 흔히 '뚝섬'이라고 부르는 지역이다. 한강과 중랑천이 만나는 합류부에 위치하는 반도 형태이 지역이며, 중랑천을 따라 조금 더 상류로 올라가면 성수동1가에서 청계천과 중랑천이 합류한다.
서쪽과 북쪽으로는 중랑천을 사이에 두고 옥수동,금호동,응봉동,행당동,사근동,용답동과 인접하며, 송정동은 성수동 바로 북쪽에 광나루로 사이에 두고 붙어있다. 동쪽은 동일로를 경계로 광진구 화양동, 자양동과 인접한다.
성수동 1인당 GRDP
성수동의 지역내총생산(GRDP)는 2023년 처음으로 4만 달러를 돌파했다. 1인당 GRDP 성장률은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높았다. 성수동 1인당 GRDP란, 성수동 지역내에서 생산된 모든 재화와 서비스를 합한 값으로, 그 지역의 경제력을 나타낸다.
2021년도 서울시 자치구별 전년대비 성장률 도표로 성동구가 10.0%로 1위를 차지했다 (자료 = 서울시)
'2024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2024 한국 부자는 46만1000만명이다. 1인당 평균 금융자산은 61억 3천만원이며, '자산가'는 25억3천만원, '고자산가'는 168억9천만원, '초고자산가'는 1,252억8천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서울과 수도권(경기,인천포함)에 70.4%(32만5천명)가 집중되어 있다.
지역별 집중도 지수가 1.0을 초과한 지역은 서울시(1.24)가 유일하며, 서울 내에서는 강남구,서초구,종로구,용산구의 부집중도가 높고, 성동구는 1.0을 넘으며 부촌으로 새롭게 올라왔다.
'부집중도 지수'란 지역구분별 부자들이 보유한 금융자산 비중을 부자 수 비중으로 나눈 값으로, 값이 1.0 이상이면 해당 지역의 부집중도가 높고 고자산가가 많은 것을 의미한다.
성동구는 부촌으로서 주목받고 발전된 곳이 아니었다. 낡은 공장이 많은 공업지역으로 낙후된 지역에 대한 인식이 높았으나, 이제는 부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특색있는 상점과 문화예술공간이 넘쳐나는 서울의 핫플로 발돋움했다.
성동구도 많은 지원에 나서고 있다. 기업들의 유치와 활성화를 위해 취득세,재산세등 세금 감면을 해주고 젠트리피게이션 방지정책과 청년을 위한 창업지원, 건축물 사용승인 절차를 단축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등을 하였고, 미래도시 발전을 위한 용적률 인센티브등 건축 완화적용과 소셜벤처기업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소유주: 에스피성수PFV(주)
주주: 삼표산업 95% | NH투자증권 5%
성수동 도시개발 역사
1960년대
경제 개발 계획에 따라 성수동 일대가 공업 지구로 지정되면서, 공장 부지 조성을 위한 토지 구획 정리 및 기반 시설 건설이 이루어졌고, 성수동 개발의 시작의 되었다.
1970년대 ~ 1980년대
공업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공장 종사들을 위한 주거 시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성수동 주변으로 주택단지가 형성되었고,
성수동 주요 산업
구분 | 산업 내용
성수동 주요 기업 현황
회사명 | 사업내용 | 회사규모
성수동 도시재생 |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성수동 IT/디자인융합 산업.유통 개발진흥지구
성수동은 지난 10년간 IT개발진흥지구와 지구 이외 지역 간 차별성 없이 성수 준공업지역 전체 지역내 IT 및 지식기반산업이 집중되어 증가하고 지식산업센터도 전 지역에 걸쳐 고르게 분포하고 있으나, IT개발진흥지구 이외 지역의 산업 집적의 차별성이 없는 현황에서 '성수IT.유통개발진흥지구 지구단위계획(2021)', '취득세감면조례개정(2023)'에 따른 용적률 및 세제 인센티브 관련하여, 산업환경의 변화를 적극 수용하여 IT개발진흥지구 및 권장업종의 확대를 통해 성수지역에 집적되어 있는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여, IT기반 디자인융합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여 서울시의 글로벌 도시 도약에 기여하고자 혼재(주거,산업,상업)되어 있는 준공업지역의 특색과 지구 내 조성되어 있던 다양한 산업생태계의 제도적 기반 조성을 통해 유기적으로 융합하여 만들어 가고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전략적 권장업종 유치 및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을 촉진하고, 재정.기술.사업화.제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인센트브 발굴과 지원으로 IT/디지안융합산업을 육성하여 성수동의 발전과 산업 활성화를 이루고자 한다.
그에따라, IT개발진흥지구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에 따라 상위계획과 부합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대상지의 토지이용 합리화 및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도시관리방안을 도입 하였다.
성수동 지속가능발전구역
성도구는 송수동의 3개소에 대하여 지속가능발전구역으로 지정하였다.
행정구역: 성수동1가 2동
면적: 259,518㎡
성수동 젠트리피케이션
젠트리피케이션이란?
도시환경이 변화하면서 중상류층이 도심의 낙후된 지역으로 유입되고, 이로인해 지가, 임대료 등이 상승하면서 비싼 월세 등을 감당할 수 없는 원주민이 다른 곳으로 밀려나는 현상
[1964년, 영국의 사회학자 Ruth Glass]
뉴욕 브루클린 AND 전세계대도시(런던,뉴욕등) AND 베이징, 도쿄등 AND 대한민국 서울
1.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나는 지역의 특징
주거: 주거지 고급화로 인한 해당 지역의 주민 구성 및 사회적 성격 변화
상업: 영세상권이 중/상류층을 대상으로 한 고급상권으로 대체
문화: 문화 예술인들에 의한 지역 재생이 주거 및 상업 제트리피케이션 유발 (ex. 브루클린,홍대,합정,성수동)
2. 젠트리피케이션을 일으키는 집단에 따른 분류
슈퍼: 정부나 지방정부의 광범위한 지역에 걸친 재개발 사업 시행
개발자: 도시재생의 경제적 외부효과에 주목한 건설자본에 의해 추진
개척자: 문화 예술인, 젊고 창의적인 상인 등에 의해 자연발생적으로 유발
우리나라는 부동산 투자 시장의 주 타켓은 주택, 주로 아파트였다. 그러나 한국 경제가 저성장 시대에 들어오자 경기 침체 장기화와 가계소득 및 소비 위축이 되었고, 늘어나는 주택보급률에 비해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출산율, 그리고 불안정한 고용환경(비정규직 비율 22.4%)에 직면하게 된다.
이에 따른 은퇴자, 조기 퇴직자가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자영업에 뛰어드는 현실이 되어 상가사냥군들의 투기로 이어지고 이는 상업 젠트리피케이션을 심화 시켰다.
주거 젠트리피케이션에서 상업 젠트리피케이션으로 확장된 것이다.
2023년 기준 우리나라 자영업자 수는 568만9000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20%를 차지한다.
자영업자 비중은 1963년 37.2%에서 꾸준히 하락해 1989년 28.8%로 30%선이 무너진 후 2023년 20% 이하로 무너졌다. 한국의 자영업자 비중은 OECD회원국과 비교했을 때 여전히 높은 편이다. 콜롬비아 46.6%, 멕시코 31.4%, 칠레24.5%, 코스타리카 24.4%에 이어 다섯번째로 높다. 이에 비해 캐나다는 6.8%, 일본은 9.5%로 한국보다 훨씬 낮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는 산업구조의 변화와 노동시장 재편에 따른 것으로 한국 경제 내 자영업자의 역할이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은 앞으로로 자영업자의 비중은 더욱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
연도 | 사업(변화)내용
2005년 | 서울숲 개장
- 프로젝트 개요
- 개발과
- 개발내용
1922 뚝섬 | 출처: 서울역사아카이브 서울지도
일제강점기에 발행된 서울지도 가운데 가장 정확하고 큰 지도이다. 지도의 축척은 1:10,000이며, 1922년 7월 인쇄 · 발행한 것이다. 저작권소유자는 조선총독부이며, 인쇄 겸 발행자는 육지측량부이다.
별도의 방위표시가 없지만 북쪽을 위로 향하게 그리는 기본 원칙을 따르고 있고, 세로와 가로에 위도와 경도를 표시하였으며, 우측 하단에는 범례와 함께 <경성부근교통약도京城附近交通略圖>가 실려 있다. 범례에는 면사무소 · 순사파출소 · 주재소 · 우편국 · 학교 · 병원 · 신사 · 야소교회당 · 창고 · 은행 · 화약고 · 시장 · 기념비 · 도로 · 철도 · 대삼각점 · 소삼각점 · 수준점 등 80여 가지가 실려 있다. 1980년대 한강종합계획에 따라 정비되어 사라진 한강변 백사장의 모습과 한강의 섬(저자도) 등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지도이다.
1930 경성부관내도
1936년 경성의 행정구역이 확장된 이후 경성부의 모습을 그린 서울지도이다. 축척은 1:25,000이며, 제작연도와 제작자 등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좌측 하단에 '선광인쇄주식회사납鮮光印刷株式會社納'이라고만 표기되어 있다.
산악은 등고선 표시 없이 연두색, 시가지는 주황색, 강과 하천은 녹색으로 채색하여 구분하였으며, 주요 교통수단인 전차선과 버스노선을 각각 붉은 실선과 점선으로 표시하였다. 전차노선은 독립문 - 영천(1935)과 한강교 - 노량진(1936)까지 연장되어 있다. 또한 지도에는 총독부와 경성부청을 비롯하여 동부출장소 · 용산출장소 · 영등포출장소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다.
경성부는 1936년에 고양군 · 시흥군 · 김포군의 일부 지역을 편입하면서 관할구역이 거의 4배로 확장되었다. 그리고 시역市域이 확장됨에 따라 1936년 4월 1일 용산출장소를 경정京町에, 동부출장소東部出張所를 신설정新設町에, 영등포출장소永登浦出張所를 영등포정永登浦町에, 각각 설치하고 관할구역을 설정하여 그 업무를 담당케 하였다. 그리고 태평로에는 부민관府民館(1935)이 보이고, 고양군청이 동대문 훈련원자리에 표시되어 있다. 1936년 경성의 동쪽 경계인 중량천이 한강과 합류되는 지점에 저자도라 불렸던 큰 섬이 위치한 것이 눈에 띈다. 이 섬은 강남지역이 서울에 편입되고 압구정동 일대를 매립하기 위해 저자도의 돌과 모래가 압구정동 매립지에 사용되면서 사라지게 되었다.
1950 서울시가지도
<서울시가지도Seoul Road Map>은 미 육군극동지도국(U.S. ARMY MAP SERVICE, FAR EAST)에서 발행한 서울지도이다. 정확한 간행연도는 알 수 없으나 전차노선이 영등포 역전까지 연장(1953)되어 있고, 뚝섬에 경마장(1954)이 있으며, 연세대학교(1957년에 변경)가 아직 연희대학으로 표기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1950년대 중반 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뒤 양면으로 그려진 지도는 등고선 표시가 없고, 방안이 그려져 있으며, 한글과 영문을 병기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뒷면에는 서울도심(1:14,120) · 영등포 지역(1:14,120) · 용산미군기지(1:9,600) 지도가 실려 있고, 우측 하단에는 군사관련시설물과 공공시설(주요 관공서 · 대학 · 호텔 · 각국 대사관 등)의 색인을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앞면에는 주요시설물 및 전차 · 도로 등을 간명하게 표시한 서울지도(1:25,000)와 함께 범례와 지도 읽는 법이 실려 있다.
이것은 변변한 지도 한 장 없던 상황 속에서 주요 시설물과 요소요소에 자리하고 있었던 미군관련시설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지도이다.
1960 서울도시계획가로망도
<서울시가지도Seoul Road Map>은 미 육군극동지도국(U.S. ARMY MAP SERVICE, FAR EAST)에서 발행한 서울지도이다. 정확한 간행연도는 알 수 없으나 전차노선이 영등포 역전까지 연장(1953)되어 있고, 뚝섬에 경마장(1954)이 있으며, 연세대학교(1957년에 변경)가 아직 연희대학으로 표기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1950년대 중반 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뒤 양면으로 그려진 지도는 등고선 표시가 없고, 방안이 그려져 있으며, 한글과 영문을 병기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뒷면에는 서울도심(1:14,120) · 영등포 지역(1:14,120) · 용산미군기지(1:9,600) 지도가 실려 있고, 우측 하단에는 군사관련시설물과 공공시설(주요 관공서 · 대학 · 호텔 · 각국 대사관 등)의 색인을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앞면에는 주요시설물 및 전차 · 도로 등을 간명하게 표시한 서울지도(1:25,000)와 함께 범례와 지도 읽는 법이 실려 있다.
이것은 변변한 지도 한 장 없던 상황 속에서 주요 시설물과 요소요소에 자리하고 있었던 미군관련시설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지도이다.
1960 서울도시계획가로망도
<서울도시계획가로망도서울都市計劃街路網圖>는 1960년(단기檀紀 4293)에 서울시청 도시계획과에서 제작한 1:15,000의 도시계획관련 지도이다. 지도가 들어있던 봉투 겉면에는 '5개년계획사업五個年計劃事業', '도시계획과都市計劃課'가 표기되어 있다. 그리고 광장과 가로망 계획이 인쇄되어 있는 반면 토지구획정리지구는 채색되어 있다. 토지구획정리사업을 위해 작성된 이 지도의 저본底本은 1953년에 서울도시계획 가로망도에 사용된 것과 같은 지도이다.
토지구획정리지구는 동대문지구, 서교西橋지구, 제1중앙지구, 제2중앙지구, 한남 · 대현지구, 용두 · 번대지구, 공덕 · 사근지구, 청량리 · 신당지구가 색을 달리하여 표시되어 있다.
당시 토지구획정리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시가지가 파괴된 전후戰後라는 특수사정으로 인하여 기존 시가지 내의 구획정리가 주요한 몫을 담당하였다. 따라서 1952년 시작된 구획정리는 일차적으로 전쟁 피해가 집중된 을지로 3가, 종로 5가, 충무로, 관철동 등의 제1중앙지구와 원효로, 행촌동, 왕십리 등 제2중앙지구에서 실시되었다. 그리고 용두 · 번대지구, 공덕 · 사근지구, 청량리 · 신당지구 등은 해방전 토지구획사업지구로 지정되어 사업이 시작되었으나 해방과 전쟁으로 중지되었다가 전후 복구이후 사업이 재개되었다.
또한 서울은 부흥 · 재건사업으로 인구가 폭증하자 교통 · 주거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그간 태평양전쟁과 한국전쟁 등으로 완료되지 못했던 도시계획사업을 재추진하게 되었고, 새로 서교지구에 대한 토지구획정리사업을 계획하게 되었다.
뚝섬 서울숲 조성 추진 과정
뚝섬 재정비
94년 문화체육위락 중심지 검토, 2003년 동북 균형발전을 위해 공원 조성
뚝섬은 입지적으로 한강과 중랑천이 만나는 합수 지점에 위치하여 한국 최초의 정수장이 위치한다. 1989년 뚝섬에 있던 경마장이 과천으로 이전하면서 지역 전체를 재정비하는 방안이 검토되었다. 1994년 '서울의 국제화를 위한 도시구조 개편과 전략지역 개발구상'에서 '대규모 위락 워터프론트'기능으로 재정비하는 안이 검토 되었고, 후속 '둑섬지구 개발구상'에서도 '다목적 체육.위락 수변공간 개발'을 기본 방향으로 제시하였다. 여러 계획을 검토하였으나 공통적으로 체육.문화.여가 복합공원을 제시하였으며, 2003년 동북 균형발전을 위해 공원 조성을 결정하여 2005년 개장하였다.
종전 정수장과 체육.경마시설을 일부 보존하면서 '도시 속의 공원'개념으로 계획하였고, 최초로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협력하여 시민참여형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이후 포스코 지원으로 과학문화미래관 조성 검토, 최근 삼표부지 개발 진행
아직까지 남아 있는 삼표레미콘, 승마장 등 공원 주변 부지를 단계적으로 공원화하는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 검토되고 있다. 최근에는 삼표레미콘 부지의 위락시설 개발을 추진하는 방안도 발표되었다.
한강변 공업 지대에서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성수동은 1960~70년대 경제 개발 시기, 서울의 대표적인 공업 지대로 번창했다. 수제화 공장, 인쇄소, 자동차 정비소 등이 밀집해 있었고, 좁은 골목길 사이사이로 소규모 공장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었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제조업의 쇠퇴와 함께 성수동은 활력을 잃어갔다. 낡은 공장들은 문을 닫고 성수동을 빠져나갔다.
하지만 2010년대 들어서면서 성수동은 놀라운 변신을 시작한다. 젊은 예술가와 창업가들이 빈 공장에 둥지를 틀면서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 레스토랑, 공방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붉은 벽돌 건물과 낡은 간판들은 오히려 빈티지한 매력으로 작용하며, '뉴트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공간으로 떠올랐다. 과거 산업 현장의 흔적을 간직한 채, 예술과 문화가 융합된 독특한 분위기는 젊은 세대를 사로잡았고, 성수동은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였다.
성수동의 변화를 이끈 주요 요인
서울숲
2005년 6월에 개장, 480,994㎡규모
문화예술공원, 자연생태숲, 자연체험학습실, 습지생태원으로 구성
서울숲의 미래
서울숲 아이파크 리버포레 (1,2차)
젠틀몬스터 사옥
크레프톤 (이마트부지)
부영부지
서울숲 삼표부지
무신사
성수전략정비구역 (1~4구역)
성수IT산업진흥개발지구
일자리가 있는곳에 돈이 있다 | 서울 주요 업무지역
3도심 : 핵심 업무지구
서울의 핵심 업무지구는 서울도심(CBD), 강남도심(KBD), 영등포여의도도심(YBD)을 말한다. 서울의 3도심이자 핵심 업무지구이다. 서울은 3도심을 중심으로 업무지구의 기능을 고도화해 서울의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강화한다.
국제 문화교류 중심지: '서울도심' CBD
서울도심은 수도 서울의 상징적인 공간으로서 4+1축을 중심으로 도심 내 활력 증진 및 신산업 기반을 마련한다. 남북 방향의 4개 축(광화문~시청'국가중심축', 인사동-명동'역사문화관광축', 세운지구 '남북녹지축', DDP '복합문화축'과, 동서 방향의 '글로벌 상업 축'의 '4+1축'을 조성해 서울도심에 활력을 확산하고, 첨단과 전통이 공존하는 미래 도심으로 만들어 나간다.
* 4+1축이란 서울도심 내 기존 산업을 기반으로하여 산업정책과 공간계획을 결합한 혁신전략으로서 남북방향 4개 산업발전축과 동서방향 1개 산업 발전축으로 구성
국제업무중심지: '강남도심' GBD
기반시설 입체화로 가용지 창출하여 국제업무기능 동서방향 확산과 동서공간 통합·연계
- 경부간선도로 입체화로 확충한 도로 상부 가용공간 및 잠원·반포·서초 IC부지를 활용하여 업무·
문화 거점 조성, 동서공간의 통합·연계 및 중심기능의 동서방향 확산 강화
- 현대차GBC(Global Business Center), 영동대로 복합개발, 잠실운동장 일대 개발 등 핵심
사업을 연계하여 국제교류복합지구를 조성
일자리·업무기능이 집적된 강남 도심의 지속적 유지·관리
- 테헤란로와 주변 지역의 기능고도화를 위한 재정비 추진
- 강남 도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GTX-A·C 노선과 SRT 노선의 통합 운영 검토
국제금융중심지: '영등포여의도도심' YBD
여의도 영등포간 상호보완적 도심기능 분담
여의도: 국제디지털금융업무 생태계를 육성하고 용산 가용지 개발과 연계하여 기능 범위를 확대
영등포: 중심상업과 문화, 첨단·혁신산업기능 공간으로 특화
영등포 산업지역을 재생·정비하여 신산업·일자리 중심 공간 육성
시가지 특성을 고려한 도시공간 재생과 정비방안 마련
- 경인축 일대에 도시관리계획을 유연하게 적용하여 일자리 중심지로 육성하고 상업·문화·여가 등
다양한 도심기능을 확충하며 도림천까지 보행로 연계
- 영등포~신도림 철도구간의 지상 부분 입체화를 검토하여 서남권의 육성 기반 마련
국제적 수준의 매력적인 도심환경 및 서남권 생활·문화중심지 조성
- 여의도와 용산을 연계하여 한강 중심의 글로벌 혁신코어 조성
- 샛강과 올림픽대로의 입체적 활용으로 상부 가용공간을 확보하여 영등포와 연계, 대중교통 중심의
순환체계 구축
- 여의도 배후지원을 위한 노량진 가용지 및 미·저이용 부지의 전략적 활용
- 문화·여가기능 및 공원·녹지 확충, 수변경관 및 공공공간 네트워크 접근성 개선
'중심지체계'
'지상철도 지하화'